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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구리

국가적 재난상황을 이용해 헌법을 고치려 정치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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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여야 모두 위아더월드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개헌을 진행함

어린애 장난 같은 원포인트 개헌

100만명은 시민단체 몇개만 포섭하면 채울수있는 숫자

개헌 제의 책임조차 국민에게 전가하는 인간쓰레기 집단

국가재난을 틈타 국민적인 공감과 폭넓은 논의가 필요한 개헌이 그런 과정없이 속전속결로 처리되고있음

국회로 권력을 가져온다니까 개정안 통과되면 국회동의 까지는 프리패스임 100%의 확률됨

총선날 같이 투표 이제 약 한달 남았는데 개헌내용조차 안나왔음

권력을 대통령에서 국회로 더 주는 방향이란 것 정도만 나왔는데

충분한 논의나 토론 그런거 절대로 기대할수없으며 국민들이 제대로 내용을 알고 투표할 가능성 같은건 없음

국민이고 나발이고 한달안에 후루룩 헌법이 탄생하는

비정상 미개국가라는 목표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정치꾼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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