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버거 새우버거 섭취 후 평가

오랜만에 밸런스버거 갔음

전에는 집 근처에 가게가 있어서 자주갔는데

집 근처 가게가 없어져서 최근엔 가본 기억이 없뉑

 

개인적으로 여기 후렌치후라이가 좀 비싸기도 하고

다 먹으면 너무 배불러서 혼자서는

버거랑 후렌치후라이랑 같이 않먹는 스타일 버거만 샀음

스티커는 쉬림프 버거라고 되어있는데

쉬림프 버거는 아니고

신제품인지 이벤트인지

칠판에 새우 뭐시기라고 적혀있는거 시켰음;;;

정확히 기억이 ...

4400원 가격하고 새우버거라는 것만 기억남 ㅠㅠ

옷을 벗은 버거의 자태

거리가 있어서 약간 식었네요 ;;

요 버거번이 밸런스 버거 전용이라고 포장에 써있네요 ㅋ

약간 호밀빵 같은 맛이 남

반을 갈라봄

피클 토마토 양상추 새우튀김패티 소스가 있고

특이한건 새우튀김패티가 크게 하나가 있는게 아니라

작게 해서 여러개 넣어 줬단거

정확힌 모르겠지만 먹은 바론

작은 새우튀김패티가 3~4개 정도 들어간듯 

맛을 봄

확실히 롯데리아의 명태쉬림프 보다는 새우맛이 더 남

야채도 수제라는 간판을 걸은 만큼

일반 패스트푸드보단 신선한 느낌

그런데 새우패티가 쫌 너무 작음 감질남

새우패티라기 보단 크런치 쉬림프 몇개 넣은거같음 거기다

갈색의 소스였는데 조합이 별루임

진짜 새우라는 장점도 죽임

밸런스버건데 전체적인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

추천하긴 부족한맛

새우패티를 쫌 더 넣어주고

소스를 좀 줄이던가

소스를 바꿔보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