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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타코벨 볼케이노 더블 비프 브리또 섭취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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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골키퍼 데헤아가

타코를 너무 많이 먹는다는 디스 기사를 보고

왠지 타코가 먹고 싶다는

말도않돼는 내 자신을 저주하며 타코벨 갔음


음료는 안삼

달랑 브리또 하나삼

요게 양이 좀되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공


브리또 하나사고 소스는 종류별로 가져왔음ㅋㅋ


일단 다 벗겨봄

타코랑 브리또의 차이는

그냥 말아먹냐 얹어먹냐의 차이같음

멕시코 음식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그외에 차이를 모르것음


얘를 다시 옷입히고 먹어봅시다~~

이거 벗기고 먹으면 질질셈

꼭입히고 드세요


마일드, 핫, 퐈이야 3종류 소스를

차례로 곁들여 먹어봄 

솔찍히 마일드나 퐈이야나 ㅋㅋ 별로 안매움

그리고 그닥 맛차이가 별로없음;;;


요 브리또 자체가 좀 짜가지고

개인적으론 소스를 안먹는 편임

멕시코 특유의 소스맛과

쌀 괴기 치즈 등이 어우러져서 맛있음

그런데 앞에서 말했다시피 좀 짜고 소스맛이 강해서

가끔 한번씩 먹으면 맛있는데

자주 먹을 맛은 아님 

데헤아가 왜 타코 많이 먹는다고 까일까

궁금하신분이 드시면

아~~~ 이래서 까이는구나 하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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