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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케이준버거 섭취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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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버거로 점심 때우기로 하고

맥도날드 신메뉴를 먹어보았음


점심때의 울동네 맥도날드는 줄은 기본;;

맥런치의 인기란 ㄷㄷㄷ

그래도 워낙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줄을 서도 일반 식당 보다 오히려 나오는 시간이 빠릅니다


요즘 한창 TV에서 선전하는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맥런치때 가서

세트 3900원에 삼

맥런치 이외 시간 가격은 모르것음


포장을 벗은 버거의 자태

크기는 일반적인 맥도날드 버거 크기다 별다를거 없음


뚜껑을 따봄

양상추와 토마토

치킨패티에

노란 케이준 소스가 뿌려진 모습


버거 반 갈라봄

단면 내용물이 뭐 그럭저럭 괜찮아보임

치킨은 통살이 아니라 다짐육


부푼 기대로 한입함

음~ 이맛은 뭐랄까?

그냥 소스맛 --;;

캐이준 소스가 좀 많이 뿌려진듯 싶다 했는데

소스맛이 지나치게 강함

내가 먹은 버거만 잘못 만든건진 알수없지만

캐이준 소스 자체도 약간 매콤하면서 맛이 강한데

양도 많으니 이건뭐~

치킨 패티가 맛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

밸붕 느낌

케이준 버거가 아니라 케이준 소스 버거

실망


상하이가 이것보다 한 20배 정도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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